건강한 자연이 주는 삶의 여유! 소통과 화합의 문화가 주는 휴식과 치유! 행복한 내일이 있는 주민중심 도시! 넓은 평야지대에 갈대밭이 무성하다는 뜻의 지명 노원. 蘆原 노원은 이름 그대로 넓은 평야뿐인 곳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1988년 1월 1일 도봉구로부터 분구할 당시, 노원은 대부분이 농업지역 이었습니다. 그리고 1990년대, 2000년대를 지나 2019년. 현재 노원구는 풍부한 녹지공간으로 둘러싸인 대단위 주거지역이자 지하철 4,7호선이 오가는 노원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유동인구가 유입되는 명실 공히 동북서울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노원구는 수락산, 불암산, 중랑천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지이자, 창의.인성이 뛰어난 교육중심 도시입니다. 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쉬며 일자리가 넘치는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어,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힐링도시 노원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수 십년 동안 끊임없이 발전해온 노원은 2019년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녹색 라이프를 지원합니다. 자연을 통해 행복을 시작하는 노원입니다. 거리 곳곳이 예술의 무대가 되어 주민들의 일상에 문화의 향취를 전합니다. 문화와 역사가 만나고 신구세대가 하나 되는 축제의 현장이 계절마다 펼쳐집니다. 문화를 통해 행복을 나누는 노원입니다. 나눔이 있는 건강복지도시. 촘촘한 마을 복지 그물망으로 소외되는 주민 없이 일 년 내내 훈훈합니다. 누구든 건강할 권리가 보장되고 누구나 원하면 일할 수 있습니다. 건강복지로 행복을 전파하는 노원입니다.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학습이 제공되는 교육의 메카로 신구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고민하고 나누며 즐기는 평생 교육의 현장입니다. 교육으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노원입니다. 더 빠르고 더 편리한 교통도시 첨단교통이 관통하고 어디든 쉽고 빠르게 갈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이 노원의 여유를 만듭니다. 교통이 주는 쾌적한 행복이 있는 노원입니다.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거듭납니다. 양질의 일자리와 맞춤형 일자리로 서민경제의 주름살이 펴지는 활기찬 노원입니다. 좋은 일자리로 행복한 미래를 보여주는 서울의 힐링 포인트 노원입니다. 주민인터뷰 푸른 자연을 통해 삶의 휴식과 치유를 얻는 도시 주민이 중심이 되어 소통하고 신뢰를 나누는 도시 역사와 문화를 나누고 창조하며 함께 꿈꾸고 나아가는 도시 힐링도시 노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