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이유가 있다면 행동으로 옮겨야 하죠. 그럼 심폐소생술의 방법을 차례대로 김시온 기자가 설명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심폐소생술 방법을 차례대로 소개하겠습니다. 심폐소생술은 올바른 방법이 중요합니다. 우선 현장의 안전을 확인하고, 쓰러진 사람의 반응과 호흡 상태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도움 요청하고 119에 빠르게 신고합니다. 장소와 상황을 알릴 때는 핸드폰의 스피커폰을 켜 의료지시를 받으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양손에 깍지를 끼고 손 꿈치로 가슴 중앙을 압박하되, 손가락 끝이 몸에 닿지 않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팔꿈치를 펴서 팔이 바닥과 수직을 이룬 상태에서 가슴압박을 30회 시작합니다. 119가 올 때까지 가슴압박을 계속 진행해야합니다. 인터뷰 심장이 멈춘 환자에게 우리가 빨리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를 빨리 해줘야 합니다. 그 이유는 119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처음 발견한 사람이 가슴압박을 실시를 해야지 심장이 멈춘 환자는 생존할 수 있습니다. 정지된 심장을 대신해 심장과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공급하는 심폐소생술. 올바른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한천뉴스 김시온입니다. 지금까지 한천뉴스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