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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노원구 청소년 방송기자단 - 한천중(권소희)

조회수687

등록2016-07-15 13:13

노원구청사 별관 1층에 위치한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 노원구 주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받고 있습니다. <스텐드업> 심정지 발생 후 4~6분이 지나면 혈액 공급이 끊기고 심각한 뇌손상이 급격히 진행됩니다. 심폐소생술은 4~6분 내에 하지 않으면 뇌손상이 심해지지만 시간 내에 심폐소생술을 하면 심폐소생술을 하면 위독했던 환자가 생존할 수 있습니다. /교육 선생님 인터뷰 심장이 멈춘 환자는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이 4분입니다. 그런데 처음 발견한 사람이 그 역할을 해주지 못한다면 심장이 멈춘 환자는 생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 발견한 사람이 가슴압박을 열심히 119 대원이 올 때 까지는 멈추지 말고 끝까지 계속 시행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은 심정지 발생 후 1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할 경우 생존율은 97%, 4분 이내에는 생존율이 50%, 4분 이후에는 뇌손상 가능성이 높고 10분 이후에는 사망까지 이릅니다. 노원구는 심폐소생술 실습을 매년 2만 5천명 이상이 받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간인 지도자들의 활동 영역을 확대해 선진국 수준을 넘어선 세계 최고의 심정지 생존율 도시를 만들 계획입니다. 한천 뉴스, 권소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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